포워딩이란? 주소창에 입력한 URL(인터넷주소)를 다른 URL로 강제 연결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도메인 포워딩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방식은 다르지만 다른주소로 이동시켜준다는 것에서는 같습니다.


고정포워딩: 이동하려는 목적지 주소(URL)가 보이지 않고 주소창에 입력한 주소(URL)가 보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주소창에 http://test02.ba.ro를 입력하였을때 입력한 주소 그래로 보인다면 고정포워딩입니다. 목적지 원주소는 http://baroblog.tistory.com/19이지만 주소창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바로도메인 사용자(95%)가 이용하는 포워딩 방식입니다. 긴 목적지 주소를 짧고 기억하기 쉬운 주소가 대신 보이기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이 사용합니다. 긴주소보다는 홍보하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슆겠죠. 


http://test02.ba.ro





http://baroblog.tistory.com/19






유동포워딩: 이동하려는 목적지 주소가 보이는 방식입니다. 처음 입력한 주소는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주소창에 http://test008.ba.ro를 입력하였을때 페이지가 넘어가 목적지 주소인 http://baroblog.tistory.com/19가 보인다면 유동포워딩입니다. 이 경우 test008.ba.ro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경우는 원 주소가 주소창에 보이게 할 의도가 있을 경우 이용합니다. 또는 고정포워딩방식(프레임셋)의 로그인등의 오류가 있을 경우 이방식을 이용합니다. 사용자의 3%정도가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http://test008.ba.ro


http://baroblog.tistory.com/19



다양한 홈페이지를 포워딩 해보세요.

도메인 포워딩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http://ba.ro


* DNS를 이용한 포워딩 방식은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