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후쿠시마 - 효능백과
전 도쿄대 동위원소센터 코다마 타츠히코 교수가 말하는 내부피폭의 심각성 전 도쿄대 코다마 타츠히코 교수(児玉龍彦, 동위원소 센터장)의 국회 참고인 발언 부분요약 동영상 http://youtu.be/DcDs4woeplI ...내부 피폭의 가장 큰 문제는 암입니다. 암이 왜 일어나는가하면, DNA의 연결을 끊습니다. DNA라는 것은 이중나선일때 매우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세포 분열때는 굉장히 위험합니다.(주:이중나선 결손 가능성) 따라서 임신부의 태아, 그리고 어린 아이 성장기등 증식이 활발한 세포에 대한 방사선 장해는 매우 위험합니다. 또한 성인도 증식이 활발한 세포에 대한 방사선 영향은 큽니다. 우선 제일 유명한 것은 α선(예:플루토늄입자)입니다. '플루토늄을 마셔도 괜찮다'라고 말하는 도쿄 대학 교수가..
쥐에게 세슘을 먹였습니다. -세슘137 만성 피폭, 실험쥐에게 신경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 세슘 137에 오염된 지역 주민 중 행동 장애와 중추 신경계 질환이 있는 주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신경계 장애의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진바 없지만, 신경 염증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실험쥐의 먹는물에 400Bq/kg의 세슘137 (구소련 오염 지역 주민의 섭취량에 상당)을 섞어 3개월간 노출시켜 전두엽과 해마의 염증성 항염증성 사이 토카인 유전자를 RT-PCR로 측정했다. TNFα와 IL-6의 유전자 발현은 해마에서 증가하고 IL-10 유전자 발현은 전두엽 피질에서 증가했다. ELISA 분석 측정 TNFα 농도가 해마에서 증가했다. iNOS 유전자 발현 ..
"저선량 피폭에서도 DNA가 손상을 받아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다양한 요인이 관련되어 약 10세대 까지. 하지만 그것은 인류에게 큰 문제가된다"고, 스위스 내과 의사 Martin Walter씨는 말한다. 마틴 발터는 내과 의사로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 회의 스위스 지부 (PSR / IPPNW Schweiz)'의 지부장 역임. 원조협력대 일원으로 체르노빌 파견 진료. 마틴 발터 : 체르노빌 사고 10년 후 1996년 러시아의 의사 Dubrova가 영국의 과학 저널 네이처 (1996Nature; 380:683-6)에 보고한 사례에 따르면, 체르노빌에서 세슘 등에 오염된 지역 사람은 유전자 돌연변이를 많이 보였다. 또한, 이스라엘 의사 Weinberg의 조사 (Proc Biol S..
(수정) 2020. 3. 6. - 이 글에서는 펙틴의 일반적인 효능을 알아보고 펙틴이 체내의 방사능 물질을 배출 시키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상세하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일본의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은 여려 경로를 통해 수입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이 먹는 생선이나 과자 등에서 여전히 방사능 물질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식약청에서 하는 방사능 핵종검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특히 일본 수산물의 유통은 우려됩니다. 여전히 부산 등을 통해서 들어오는 일본산 수산물(러시아산, 북태평양으로 불릴 수도 있음)이 유통 단계에서 불법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누락하거나 바꿔치기 해 소비자들 장바구니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로는 일본에서 수입된 생선에서 방사성 세슘이 ..